김성호기자 | 2008.04.15 14:56:53
1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에 가수 제이워크해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원더걸스, 메이비, 이민우, 한영, 씨야, 빅뱅, 장윤정, 성은, SS501, VOS, 배슬기, 거미, 제이워크, 에반, 이수, 자두, 춘자, 하리수, 유열, 마이티마우스 등 가수들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