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기자 | 2008.04.15 15:01:31
15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원더걸스, 메이비, 이민우, 한영, 씨야, 빅뱅, 장윤정, 성은, SS501, VOS, 배슬기, 거미, 제이워크, 에반, 이수, 자두, 춘자, 하리수, 유열, 마이티마우스 등 가수들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