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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국내산 열대과일 판로확대 앞장서

경남서 생산되는 친환경 바나나 판로확대 다양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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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3.29 08:57:00

경남농협은 28일 농협경제지주 열대과일팀과 관내 바나나 생산농가 10여명이 진주시 금곡면 소재 바나나 농가를 방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확대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28일 농협경제지주 열대과일팀과 관내 바나나 생산농가 10여명이 진주시 금곡면에 소재한 바나나 농가를 방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확대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농협 관계자는 “현재 방과후 초등돌봄교실과 학교급식에 국내산 바나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협의 중에 있다”며 “상반기 중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전매장에도 공급하여 판매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 농가는 전국 36농가이며, 경남관내에서는 진주, 산청, 합천, 하동 등에서 6농가가 약 2만 7000평에서 연간 500톤 규모로 친환경 바나나를 재배 및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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