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최해범 창원대 총장 "밀양시와 나노융합 인재양성 등 관·학협력 강화"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4.25 17:55:43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최해범 총장(오른쪽)과 박일호 시장이 나노융합산업 인재양성 등 관·학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학교는 최해범 총장이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박일호 시장과 대학과 시의 동반성장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해범 총장과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의 나노융합산업 활성화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나노융합산업 분야의 인재양성과 연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지원 전략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창원대와 밀양시는 지난 2015년 11월 관·학협력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나노융합산업 및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너지 산업의 육성·연구기반 확대를 골자로 한 협약을 맺는 등 활발한 상호발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일호 시장와 최해범 총장은 “밀양시는 나노융합산업을 지역주력산업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데 창원대학교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 등에 있어 관·학이 협력해 나간다면 양 기관의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