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기자 | 2008.07.18 00:21:57
17일 오후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영유권명기 통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회원들이 일본의 국조인 꿩을 일본 대사관으로 던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