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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 마산로봇랜드 개장 앞두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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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8.28 13:33:21

경남로봇랜드재단 정창선 원장(왼쪽 5번째)과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들이 마산로봇랜드에서 현장 시찰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최근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가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했다.

마산로봇랜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반동리 일원에 총 규모 125만 9000㎡, 총 사업비 7000억원으로 조성되며, 1단계 사업인 공공부문 전시·체험시설, R&D센터, 컨벤션센터 및 민간부문 테마파크 시설과 2단계 사업인 민간부문 관광숙박시설, 호텔, 콘도 등으로 추진된다.

그간 환경해양농림위는 소관 상임위원회로서 사업 시행 기간 동안 추진상황을 지켜보며, 현장 방문 확인 및 해당 부서와 소통을 통해 사업과정에서의 문제점, 민원, 사회적 이슈 등을 확인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로봇랜드 방문은 9월 7일 1단계 사업 부문의 개장을 앞두고 5개관 전시·체험시설 관람, 테마파크 시찰 및 시설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노창섭 위원장은 “마산로봇랜드는 대규모 로봇 수요공간 창출을 통해 국가 로봇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타 지역에서 일어난 놀이시설 사고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하여 운영해야 한다”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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