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펼친다. 지난달 29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중이며, 특별한 한가위 선물세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7대카드(농협, 농협비씨, 비씨, 국민, 우리, 삼성, 시티카드) 결제 시 카드 할인이 된다.
또한 7대 카드 및 현금으로 선물세트 대량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행사카드 결제 5%, 현금결제 시 2%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결제 시 공산품, 뜨라네를 제외한 특정상품(축산, 수산, 청과)도 30만 원이상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로 '덤'을 증정하며, 종이쿠폰(N쿠폰)과 7대 카드 더블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또 카드 할부 혜택으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 시 농협카드는 2~6개월, 삼성·신한카드는 2~5개월, 국민·현대·비씨 카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선물세트 당 3만원 이상 구입 시 전국 무료배송을 해준다. 또한 뜨라네 프리미엄 사과 배 혼합 1호, 한우 알뜰선물세트 5호, 한돈 구이용 선물세트 2호, 제주옥돔갈치세트, 염침조기 특 3호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백승조 조합장은 “항상 남창원농협 유통센터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 가는 길 편안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항상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원 한다”며“소중한 분께 전하는 선물이니만큼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