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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서울시 추천 업체당 5억원 이내, 5천만원 이하 1.3%, 5천만원 초과 0.8% 대출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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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0.02.15 08:19:52

경남은행, 서울시 CI. (자료=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서울시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서울특별시가 추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금액 5천만원 이하는 1.3% 5천만원 초과는 0.8%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에 힘입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신영업본부 강상식 상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에 힘입어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 안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특별시가 추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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