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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 챌린지 2021’ 개막… 국토안전관리원 등 공동주관

총 74팀 참여… 스마트안전 등 5개 분야 온라인 경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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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9.01 11:20:54

‘스마트건설챌린지 2021’ 포스터.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이 1일 개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3일까지의 전시와 경연 등 모든 행사가 메타버스 환경의 사이버 공간에서 진행되는 올해 챌린지에는 스마트안전(15팀), 건설자동화(12팀), 로보틱스(15팀), IoT·AI·센싱(15팀), BIM SW Live(17팀) 등 5개 분야에서 총 74팀이 경연을 펼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 가운데 스마트안전 분야를 주관한다. 이번 경연에 참가한 기술은 스마트 모니터링, 영상해석 계측 시스템, 인공지능 안전평가 기술,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등으로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안전장비(HW)와 안전관리시스템(SW)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안전기술을 경연과 전시로 진행한다.

박영수 원장은 환영사에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은 우수 스마트 기술을 발굴해 건설안전문화 확산을 추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혁신성 있는 기술이 안전산업 전반에 보급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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