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x17online.com 홈페이지 캡처
중국의 여배우 장쯔이(章子怡ㆍ29)가 이스라엘인 남자친구와 대낮에 해변에서 아찔한 애정행각을 벌인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은 총 82장으로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장쯔이가 남자친구 비비 네보(43)와 해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일부는 장쯔이가 가슴을 드러내고 수영복 팬티를 내리며 썬텐을 하는 모습，남자친구와의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일부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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