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환쇼핑몰)
2006년 방영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 ‘해피선데이-품행제로’에서 문제아 6인방 가운데 막내였던 이환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환의 최근 모습이 미니홈피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환의 미니홈피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환은 지난해 11월 개업한 쇼핑몰‘투 덤브 업’(TTU)에서 자신의 독특한 개성만큼이나 개성적이고도 과감한 패션으로 일반인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그의 쇼핑몰은 1분 사이에 10만 명 넘게 접속해 서버다운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환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도 네티즌의 관심의 대상이다. 이환은 현재 홍대 클럽가를 중심으로 젊은 사진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과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하며 클럽 DJ가 되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사진출처=이환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