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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누드 사진 유출 범인은 '폭력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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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09.05.11 15:07:41

"나는 그 누구의 사진도 유출시킨 적 없다"

리한나의 폭력 남친으로 알려진 크리스 브라운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한나의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해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미국 웹사이트 에센스 닷컴에서 크리스 브라운은 자신이 리한나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유출했다는 항간의 소문을 강력히 부인하고 나선 것.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리한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력을 가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리한나는 브라운이 자신의 누드 사진을 유출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사진은 유출됐고, 항간에서는 크리스 브라운의 소행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크리스는 대변인을 통해 "이는 허위에 중상모략이다"면서 "크리스는 리한나나 그 누구의 사진도 유출시킨 적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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