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기자 | 2009.10.18 12:55:26
▲사진 : 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김소연의 노출 의상이 화재다. 지난 8일 김소연은 마치 와이셔츠의 단추를 중간에 빼 먹은 듯 가슴부위를 무방비 상태로 노출한 의상을 입고 나와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끌었다. 여성의 젓가슴 중간 골자기를 무방비로 노출한 그녀의 파격적 의상은 페레가모가 디자인한 옷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고 싶어하는 여배우 10여명이 호시탐탐 눈독들이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