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외식업소 창업이 그러하듯, 고기구이 전문점도 사업에 구체적인 기획을 짜기 위해 사전 조사가 필수다. 고기구이 전문점도 쇠고기를 전문으로 하는지,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하는지에 따라 투자 비용이나 타깃 고객층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이에 웰빙 삼겹살 전문점 떡쌈시대(대표 이호경, www.ttokssam.co.kr)는 오는 10월27일(목) 오후 4시 종로본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고깃집 성공 창업을 꿈꾸는 외식창업자에게 다양한 도움을 전해줄 예정이다.
웰빙 삼겹살 전문점 떡쌈시대는 벌침 맞은 생삼겹살과 묵은 김치, 쫄깃한 떡쌈의 특별한 조화를 통해 맛뿐 아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웰빙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9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떡쌈시대는 론칭 초기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업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또한 좋은 품질의 국내산 돼지고기와 꾸준한 가맹점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으로 보답하고 있다.
떡쌈시대의 국내산 벌침 맞은 생 삼겹살은 봉독이 가장 강한 생후 15일 된 벌의 벌침(봉침)을 항생제 대신 사용해 페니실린을 맞은 돼지보다 1200배가 넘는 천연 항균작용을 한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15% 낮고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10% 높아 다른 삼겹살에 비해 보다 높은 질을 자랑한다.
특히 최상의 육질과 최고의 육즙으로 맛도 뛰어나 꾸준히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기 이 외에도 100% 국내산 농산물과 순수 국내산 쌀로 익반죽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한국 전통 떡을 쌈 재료로 사용하고 핫소스, 바비큐소스, 마늘소스, 콩가루 등 다양한 소스를 취향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어 고객들의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떡쌈시대가 론칭 6년이 지났어도 꾸준히 성장해가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시간 이슈가 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떡쌈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갔기 때문이다.
떡쌈시대 이호경 대표는 “10년간 외식업을 해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바로 원재료의 품질”이라며 “시작부터 지금까지 국내산 고기만 사용해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로 다가간 것이 떡쌈시대의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떡쌈시대의 창업비용은 99㎡(30평) 기준 9200만원 수준이다.
홈페이지: www.ttokssam.co.kr
문의전화: ☎02-734-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