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배우 사카이 노리코가 등장하는 섹스 동영상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발매된 일본의 '주간 포스트'는 사카이 노리코의 19초짜리 오럴섹스 영상은 실제로 존재했으며 해당 DVD는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 남자가 소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잡지는 노리코의 오럴섹스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적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피부가 백옥같이 한 미녀가 등장하는데 특정 신호에 따라 남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당시 남자는 카메라를 자신과 미녀의 머리가 잡히도록 했고 이때 여자가 얼굴을 올렸다. 웃고 있는 이 여자는 계속 혀를 움직였다"고 영상의 내용을 설명했다.

사카이 노리코의 섹스 동영상은 소문만 무성했을 뿐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아 일본 내에서도 논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