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의 육감적인 몸내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 모델 인기상을 수상한 류지혜는 시상식 다음날인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보 촬영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싱 모델 인기상을 수상할 당시 이미지와 사뭇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실시간 검색순위에 올랐다.
한편, 류지혜는 지난 2009년 서울 모터쇼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메인 모델로 발탁된 바 있으며, 현재 방송활동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