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기자 | 2010.07.16 17:46:00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이 섹시한 숙녀가 돼서 돌아왔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온라인 클러버 모임 ‘더 헌터(THE HUNTERS)’에서 주최한 ‘수갑 헌팅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은은 가슴골이 드러난 노란 원피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한 남성과 핑크색 수갑을 찬 이색적인 모습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