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백경 트위터)
그룹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과 오진환이 식당을 개업한 가운데 가수 세븐과 배우 박한별이 커플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송백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챙겨주는 건 우리 동욱이뿐. 세븐 Thanks 맨, 고마워. 한별이도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속 화환에는 세븐과 박한별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카레 식당을 연 송백경과 오진환은 오는 12월 4,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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