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sm-image-c" src='/data/photos/old_img/138397a.jpg'>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페티쉬'가 18세미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페티쉬'는 직접적으로 자극적인 표현이 있어 청소년들에게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 영화"라며 이 같은 등급을 매긴 이유를 밝혔다.
또 심위 7개 부문 중 선정성, 주제, 폭력성 등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야하면? 송혜교가? 말도 안돼" "송혜교의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