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근황.(사진=정양 미니홈피)
배우 정양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정양(32)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예전에 알려졌던 섹시 글래머와는 다른 청순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세 친구'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갑상선 항진증의 투병생활로 7년 동안 활동을 중단한 이후 최근 복귀해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영화 '방자전'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