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빽가 미니홈피)
댄스그룹 코요태의 빽가(본명:백성현)가 내달 개인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빽가의 스튜디오는 서울 신사동의 40평대의 건물지하로 현재 내부 공사중이며 다음달 오픈한다.
빽가는 고교시절부터 사진작가를 지망해왔지만 대학진학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진작가의 꿈을 포기했었던 것으로 알려져왔다.
빽가는 이전에 유리상자, 에픽하이의 정규앨범 등을 촬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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