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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오이 소라, 5일 내한..성은 하유선 덩달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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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09.05.04 15:00:48

일본의 AV(Adult Video) 스타 아오이 소라가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

4일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5일 내한해 케이블채널 tvN '이영자, 공형진의 택시'와 드라마 '한국 어학당'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한국방문기를 담은 tvN '폴링 인 러브 코리아(Falling in love Korea)'에도 출연한다.

아오이는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물며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국내 팬과의 만남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어서 국내 남성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01년 18세에 누드모델로 데뷔한 아오이 소라는 이듬해 AV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청순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AV출신으로는 드물게 일본의 지상파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AV배우 사상 최초로 국내 극장에서 '아오이 소라 특별전'이 열릴 정도로 국내에서의 그의 인지도 또한 높다. 지난해 7월 내한했을 당시, 가수 MC몽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AV 스타 출신으로 배우로도 성공한 아오이 소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하유선과 성은 등 에로배우 출신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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