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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이유주, '소녀시대 윤아' 애칭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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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09.06.07 15:10:03

국내 최초 꽃미남 꽃미녀 인증쇼 '얼짱시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케이블 코미디 TV에서 첫 방송한 '얼짱시대? 꽃미남 꽃미녀 인증쇼'는 인터넷 유명 얼짱 출신 10명이 스타로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유주, 홍영기, 정현주, 한봄, 권수정, 박상일, 호준연, 이예지, 박재현, 주현호가 출연해 각자의 개인기, 춤실력, 얼짱 셀카 노하우 등 을 밝혔다.

한편 5대 얼짱 5기 후보였던 이유주는 지난해 다비치모델선발대회 인기상을 받는 등 탁월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윤아’라는 애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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