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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강력한 최면과 경성대 전지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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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09.08.02 00:46:06

부산 경성대 전지현과 신기한 최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상큼발랄 치어리더 부산 ‘경성대 전지현’(김연정,경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1)은 스튜디오를 현란한 섹시한 춤 솜씨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산티 춤으로 뉴스를 진행하며 아나운서를 꿈꾸는 서강대 붐도 함께 출연하며 SBS 아나운서 김일중과 재치 있는 뉴스진행 대결을 펼쳤다.

이들이 몸짓과 말솜씨로 눈길을 끌었다면, 설기문 교수는 최면법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면법은 출연진들을 비롯해 방청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최면법은 강호동을 비롯해, 2PM의 닉쿤과 우영까지 잠이들 정도로 강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민은 눈을 감은 채 강호동이 ‘셋을 말하는 동안에도 눈을 뜨지 않으면 뽀뽀해버리겠다’고 얘기했지만 역시 눈을 뜨지 못한 채 최면에 걸려 있었다. 또한, 통나무처럼 단단해진 성민의 몸 위에 강호동이 앉아도 끄떡없을 정도의 괴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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