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사 하늘)
첫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대박을 예고한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가 7일 방송되는 2회에서 장혁과 이다해의 키스 신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지호가 노비로 전락한 이유와 그의 본격적인 스토리를 공개하며 장혁-이다해-오지호의 엇갈림과 기구한 운명을 동시에 펼친다. 또 '추노'의 액션신에서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혁과 오지호의 갈대밭 액션 대결을 전격 공개한다.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드라마로 6일 첫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