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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그녀의 毛난 고민은 이제 그만! 영구제모로 고민해결 끝!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밀려오는 스트레스, 영구제모를 통해 말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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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재원기자 |  2010.02.11 18:01:14

▲미앤미 네트워크 제모클리닉 - 남성과 여성의 제모부위

남자들은 아침마다 일어나서 면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서 “여자들은 매일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겠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여자들의 사정을 몰라서 하는 말씀. 남자들은 수염이 좀 나도 괜찮고, 면도도 전기면도기로 1분 정도면 끝낼 수 있지만 여자들의 털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 사라지고 관리된다. 여성들에게는 겨드랑이, 코밑, 턱, 팔, 등에 필요 이상으로 자라는 털은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누구나 면도날에 베이고 쪽집게와 왁싱의 고통에 소리질러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겨울철이 되어 이러한 여름철 고민거리였던 털과의 전쟁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졌다 해도, 겨울철에는 제모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수영장, 찜질방 등의 실내놀이문화가 발달하고 추운 날씨 아랑곳하지 않는 짧은 치마가 유행하면서 겨울철에도 여성들의 ‘제모’의 대한 고민은 계속 되고 있다.

◈ 영구제모, 지금부터 미리미리 챙겨야 하는 이유?

최근에는 이런 자가 제모의 번거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구제모를 많이 택하는 추세다. 예전에 비해 기술과 기기의 발달로 통증과 부작용을 줄이고 간단하게 시술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영구 제모는 모근에 레이저 치료를 함으로써 영구히 털이 나지 않도록 하는 시술이다. 이러한 영구제모의 경우 털의 성장 주기에 맞춰 시술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 주기가 평균 6~9주가 되고 평균적으로 5회 정도 시술 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5~6개월이 걸린다. 여름철에 매끈한 피부를 내놓고 싶다면 적어도 6개월 전인 겨울철부터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안정성의 측면으로도 겨울철 제모를 추천한다. 제모시술 후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모낭염이나 색소침착은 시술부위에 습기가 계속적으로 많이 차거나 자외선에 노출 될 때 발생 할 수 있는데, 습기와 노출이 적은 겨울철에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

▲미앤미 네트워크 제모클리닉 - 영구제모 전/후

◈ 영구제모, 어떻게 시술 될까?
레이저 영구 제모의 원리는 ‘선택적 열파괴’로서 레이저가 모근과 그 주변의 멜라닌에 집중적으로 조사되어 표피에 손상 없이 선택적으로 발모 조직을 파괴하는 것이다. 영구제모는 겨드랑이나 팔다리, 비키니라인처럼 흔히 생각하는 부위뿐 아니라 이마나 헤어 라인과 여자수염이나 구렛나루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시술을 받고 나면 메일 면도기로 제모 하는 번거로움과 기계 제모기로 털이 뽑히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앤미 네트워크 제모클리닉 - 영구 제모 보증서

미앤미 네트워크 제모클리닉(www.jemocenter.co.kr)은 제모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일본 다카하시 박사의 영구보증제모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술하고 있다. 다카하시 박사는 일본 최초로 의료레이저 제모를 시작하여 그 동안 어려웠던 가는털 제모와 남성 수염 제모, 온도센서제어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냉각시스템(ATC&SCHTechnology)을 도입한 Smoothcool(스무스쿨) HR을 개발 한 장본인 이다. 미앤미 대표원장님이 일본 현지에서 직접 전수 받아 오신 스무스쿨의 ATC technology는 온도센서에 의해 실시간 피부온도를 센서링 하여 연속조사에서도 -10~0도 이하의 강력한 냉각을 유지 시켜주어 통증과 화상이 거의 없는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런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개인의 피부나 털의 특징 등에 따라 수치를 꼼꼼히 조절 하여 시술 할 수 있는 전문의료진의 노하우와 명품영구제모 시술의 경우 영구제모보증시스템이 있는 것이 미앤미 제모센터의 강점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덧붙여서 미앤미 의료진이 알려준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영구제모 전에 피부의 염증이나 질병 등은 미리 치료해야 안전한 제모를 할 수 있으며 시술 후에는 색소 침착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넓은 부위의 시술 시에는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제를 잘 발라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잘못된 시술로 피부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고 믿을 수 있는 전문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시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겨울, 명품영구제모를 통해 매끈하고 뽀송 뽀송한 피부로 재 탄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피부미용성형 전문 미앤미 네트워크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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