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영화 '방자전'의 류현경-조여정의 노출수위에 관심 '폭발'

  •  

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04.13 16:20:06

▲(사진=연합뉴스)

영화 '방자전'의 노출 수위가 알려져 화제다.

제작사 바른손은 13일 "남녀 주연 배우들이 충실하게 촬영을 마쳤다"면서도 "노출 수위가 높아 캐스팅이 힘들었다"고 캐스팅 뒷이야기를 전한 것.

영화 '방자전'은 제작단계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로 제작되며 조여정, 류현경 두 여배우들의 노출 수위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의 노출은 '미인도'의 김민선(김규리로 개명)을 능가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조여정, 류현경, 김주혁, 류승범, 오달수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6월 3일 개봉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