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⑧] 달릴수록 공기가 맑아지는 자동차 만들자…신의 ‘절대기술…
신(神)은 조화 속 요술 같은 기술 창조인류는 수백만년 간 자연과 공생 이뤄근대과학은 불과 수백년 만에 조화 파괴지금이라도도 친환경 기술에 방점 둬야과학기술이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1차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기술은 발전을 거듭, 고… [최규하 기자] - 2023-11-14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⑦] ‘물의 배신’에 대비하라
태초에 우주의 먼지구름 속 여러 물질이 날아와 지구를 이루었다. 지구의 생명체들에게 물과 흙이란 극히 소중한 것이다. 바로 생명체가 물에서 생겨났고 흙 위에서 살며 그 속의 온갖 먹거리들로 생명을 유지해 왔었기 때문이다. 올해 여름 그 소중하다고 여겼던 물과 흙으로 많은… [최규하 기자] - 2023-09-22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⑥] “인간인 척 하지마! 쳇, GPT”
챗GPT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샘 올트먼은 자찬했다. 사람들은 한번도 겪지 못한 그 특이한 챗봇의 능력에 놀라워했다. 그 놀라움은 그저 공상영화로 여겼던 터미네이터가 현실로 성큼 다가온 것 같은 착각까지 주었다. 기계가 의식이 없다고 어찌 말할 수 있느냐고 한 사… [최규하 기자] - 2023-07-19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⑤] 지금 다가오는 그 세상…‘그승’
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이 급속히 발달하면서상대적으로 공문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진 상황이다.… [최규하 기자] - 2023-06-09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④] 로봇 인간의 새 이름 ‘페로키오’
로봇이 인간 두뇌 능가하는 시대 도래철을 뜻하는 페로가 로봇인간 새 이름동화 속 피노키오, 페로키오로 재탄생거짓말하면 코 길어지듯 새 윤리 필요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 [최규하 기자] - 2023-04-14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③] ‘생각하는 로봇’ 시대… ‘마인드웨어’에 대비하라
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비롯한 각종 대형 인재(人災)가 과학적인문학적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공문의 필요성이 더 절실… [최규하 기자] - 2023-02-21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 다가가면 저절로 꺼진다? 거북목 막는 스마트폰 절실
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꽃다운 젊은이 15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과학적인문학적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공문의 필요성이… [최규하 기자] - 2022-12-29
[최규하의 공문(工文)산책]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며…과학기술이 가져야 할 책무들
과학기술의 원리나 지식에 인문학을 접목해 인본주의적 과학기술을 창출해 나가자는 주장인 공문(工文)이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꽃다운 젊은이 1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과학적인문학적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공문의 필요성이… [최규하 기자]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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