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기자 | 2008.07.02 18:27:39
▲<사진=뉴시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07 미스코리아 이지선, 네번째는 2008 미스재팬 미마 히로코>
‘선 리’이지선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2일 베트남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골프에서 노랑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지선은 14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나뜨랑의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대표 미녀 77명과 경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