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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엠마 왓슨, 긴 웨이브 과감하게 버리고 숏컷 변신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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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0.11.12 08:52:30

▲(연합뉴스)

엠마 왓슨이 영국 런던에서 11일(현지시간) 열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그동안 보여줬던 긴 웨이브 머리가 아닌 숏컷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도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해리포터’ 시리즈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촬영할 당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는 달리 모두 부쩍 자라 20대의 느낌을 보여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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