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 페이스북)
가장 귀여운 개 ‘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24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 179만명의 팬을 보유한 귀여운 강아지 부의 소식을 전했다.
부는 5살의 포메라이안 종 강아지로 부의 주인은 2009년 페이스북에 강아지 부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정성껏 치장한 부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는 때로는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귀여운 옷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 “주인 사랑 듬뿍 받는 듯” “갈색 솜사탕이 떠다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