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개리 폭풍매너, 송지효 깨지 않게 조심 운전…“이 남자 멋지네”

  •  

cnbnews 이민호기자 |  2011.10.23 21:43:01

▲(사진출처=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개리가 송지효에게 운전 중 폭풍 매너를 선보여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김선아,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긴박감 넘치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송지효는 논산역으로 향하던 중 피곤한지 잠을 자겠다고 말을 했다. 송지효의 말에 개리는 운전 중에 “그러면 의자를 더 뒤로 젖히라”고 말했다.

이후 개리는 옆에서 자고 있는 송지효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운전하며 카메라를 향해 "지효가 아파서 한숨 자라고 했습니다"라며 자상함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남자 갖고 싶다”, “개리 매너 참 멋지다”, “송지효 정말 좋아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