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미니홈피)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교복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상태다.
사진 속 강민경은 깨끗한 피부와 귀엽고 앙증맞은 포즈로 연예인이 아닌 순수한 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예술이다','얼굴도 정말 예쁘네요' 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강민경은 지난 4월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해 오는 29일 그룹 씨야, 블랙펄과 함께 프로젝트 앨범 '컬러핑크'의 수록곡 '블루문'으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