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03.28 19:26:46
걸그룹 소녀시대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0 프로야구 두산과 KIA 경기에 앞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시구는 서현이, 시타는 윤아가 맡았다. 또 태연은 애국가를 불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