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기사목록
>
장우석
[장우석의 미국주식] 나이키의 ‘도발’이 말하는 것
나이키가 전 NFL선수 콜린 캐퍼닉(Colin Kaepernick)을 최근 ‘Just Do It’ 캠페인의 광고모델로 결정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사실 캐퍼닉이 나이키의 광고모델로 정해진 후, 매출부진 예상으로 처음에는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실제 나이키의 온라인 매출은 최…
[장우석 기자] - 2018-09-27
[장우석의 미국주식] 단언컨대, 제2의 워런버핏과 스티브잡스는 없다
험난하고 치열한 주식시장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나는 명인이 있다.한 사람은 투자의 대가인 워런버핏이고, 또 다른 사람은 혁신의 대명사, 전설의 IT 천재인 스티브잡스다.스티브잡스는 애플의 창업자로, 워런버핏은 그 애플 주식의 주요주주로 현재까지 인연을…
[장우석 기자] - 2018-09-13
[장우석의 미국주식]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세대별 시각
올해 들어서 SP500지수가 약6% 상승하면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스닥은 13% 상승했으니, 고점논란 속에서도 기술주의 강세가 전체 시장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지난 1~2월을 생각해보자. 기술주의 버블 논란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급격한…
[장우석 기자] - 2018-08-30
[장우석의 미국주식] 말(言)로 죽고, 말(言)로 사는 테슬라
테슬라는 세계적인 전기차 생산회사로 2010년 나스닥에 상장을 했는데, CEO는 그 유명한 일론 머스크다.미국주식전문가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간혹 테슬라 주주를 볼 수가 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전기차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 때문에 테슬라에 투자를 한 건지, 아니면 일론…
[장우석 기자] - 2018-08-09
[장우석의 미국주식] 코카콜라의 ‘탄산음료 시대’가 말하는 것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탄산음료가 더 많이 생각난다.필자도 한때 콜라와 사이다를 즐겨마셨고, 톡 쏘는 탄산의 맛에 중독된 때가 있었다.2000년대 초반만 해도 탄산음료시장과 생수시장의 격차는 컸다. 탄산음료시장이 생수시장보다 4배가 컸으니, 소위 말하는 청량…
[장우석 기자] - 2018-07-26
[장우석의 미국주식] 필립모리스의 배당수익률에 매력이 안 생기는 이유
현재 금연에 성공하고 담배를 멀리한지 일 년이 넘어가는 필자도 가끔 1950년대 한창 인기를 끌었던 영원한 청춘스타 제임스 딘이 담배를 물고 있는 그림이 생각난다.담배는 생각나지 않는데 왜 이 사진이 생각나는 걸까.사실 이 사진 한 장 때문에 담배를 배운 분들도 있을 것이…
[장우석 기자] - 2018-06-28
[장우석의 미국주식] 미국기업의 실적, 이보다 더 좋았던 적은 없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미국주식에 투자하라고 권유를 하면 많은 분들이 꺼려하는 게 보통이다.이 칼럼을 읽는 분들도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이유를 들어보면 솔직히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사실 미국주식은 언어문제, 시차문제,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투자…
[장우석 기자] - 2018-06-14
[장우석의 미국주식] 시름이 깊어만 가는 식품업계, 그 이유는?
최근의 미국주식시장은 2017년만큼의 상승폭은 아니지만 2018년 현재 전년 대비 평균 2%가량의 상승세(SP500기준)는 유지하고 있다. 물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지속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때문에 단기적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난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
[장우석 기자] - 2018-05-24
[장우석의 미국주식] 소문난 해외주식투자, 정작 실속은 없다
어느날 KBS 9시 뉴스에서 낯익은 얼굴이 나왔다.지금의 필자가 처음 몸담았던 리딩투자증권의 국제영업팀 초대 팀장이 TV에 나온 것이다. 인터뷰는 짧았지만, 그 당시에는 상당한 이슈를 가져왔다. 바로 미국주식중개의 첫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었고, 그 때가 2002년 4월이었…
[장우석 기자] - 2018-05-10
[장우석의 미국주식] 구글이 아마존을 흉내낸다?
구글(Google)의 모기업 알파벳(Alphabet)은 같은 규모의 기업들 중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다. 또한 알파벳의 지출도 역시 빨리 증가하고 있다. 실적발표 때 임원들의 메시지는 명확했다.”알파벳은 중대한 투자시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그것을 기뻐해야 한…
[장우석 기자] - 2018-04-26
[장우석의 미국주식] GE,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은 1878년에 설립된 전통 있는 복합기업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다우30지수에 편입돼 있다.이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는 ‘숫자’가 투명하지 않다는 점이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실적예상치보다 허무맹랑한 예상치를 고집하고, 실…
[장우석 기자] - 2018-04-12
[장우석의 미국주식] 워런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를 넘어서는 회사가 있다?
투자의 대가인 워런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는 너무나 잘 알려진 기업이다. 저평가된 기업의 지분에 투자해 약 40년 동안 매년 20% 가까운 수익률을 올렸는데, 이는 같은 기간 SP500지수 평균수익률(약10%)의 두 배다.작년에 21%의 수익을 올린 워런버핏은 수많은 비…
[장우석 기자] - 2018-03-22
[장우석의 미국주식] 트럼프의 인종차별에 대한 조언
지난 1월 중순경 BBC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다.“트럼프 대통령은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 불법 체류자가 된 아동들의 추방을 막는 새 이민법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우리가 왜 똥통에서 온 이주민을 받아 주는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기사에서 똥통이라고 언…
[장우석 기자] - 2018-03-08
[장우석의 미국주식] 전통을 지키면서 아마존에 대항하라
지금 미국은 5가구 중 3가구는 아마존의 프라임 고객이다.프라임 고객은 99달러의 연회비 혹은 12.99달러의 월회비를 내는데, 회비를 내는 만큼 2일 이내 무료 배송, 무료반품, 사진을 무제한으로 저장하는 프라임포토서비스, 무료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는 프라임뮤직서비스,…
[장우석 기자] - 2018-02-23
[장우석의 미국주식] “작게 돌아 3개월, 크게 돌아 3년”
증시격언 중에 “작게 돌아 3개월, 크게 돌아 3년”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상승세가 강한 종목이라 하더라도 3개월 정도 상승하면 한번은 조정받기 마련이며 대세상승을 보인다 하더라도 3년 이상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주가의 장기 등락은 대체로 3년 주기를 보인다는…
[장우석 기자] - 2018-02-07
1
2
3
최근
6개월이전
영양 주실마을, 청록파 시인 조…
[포토] 취임 하자마자 국민의…
섹션별 주요기사
정치
이 대통령, 남성시장 깜짝 방문…
[대통령실 조직 개편] 경제성…
경제
KGC인삼공사 정관장, 멤버스…
오리온, 제주용암수 패키지에…
사회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
남부발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
문화/생활
이 대통령, 남성시장 깜짝 방문…
[대통령실 조직 개편] 경제성…
문화/연예
남해안 배경 속 도로사이클 대…
나주 청년작가 기획전 ‘젊은…
출판/책
‘한국 문학의 어머니’ 박완서…
천선란 소설가 ‘천 개의 파랑…